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 10일 개원식…“지역 의료 중심 도약”
17개 진료과·300병상 갖춰…“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 김량장동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10일 개원식을 갖고 지역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개원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이상식 국회의원(용인갑),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이영희·김동규 경기도의원, 김상수·남홍숙 등 용인시의원, 의료계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의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 의료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행사에서는 홍보영상을 통해 메디필드 한강병원의 설립 배경과 의료 철학,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 첨단 의료 장비 도입 계획 등이 소개됐다.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구축과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 체계에 대한 비전도 밝혔다.
강남규 병원장은 “메디필드 한강병원의 개원은 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환자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진심 어린 진료를 통해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의 본질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다. 첨단 의료 서비스와 따뜻한 인술을 실천하는 병원,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혁신과 우수 의료진 확보를 통해 지역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비전 선포식도 갖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가치를 공식 발표했다.
병원은 측은 △환자 중심 진료 △첨단 의료 시스템 구축 △전문 의료진 중심의 협진 체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 의료기관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지역 내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 확대,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사회공헌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라이프 케어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게 병원의 구상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개원식은 병원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자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응급의료기관 등 17개 진료과와 300병상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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