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대학생 맞춤형 화학사고 안전캠페인

10일 경기과학기술대서 화학 안전설명회·체험활동

10일 경기과학기술대에서 열린 '화학사고 안전 캠페인'에서 대학생들이 A형 화학대응복을 착용하고 있다.(한강청 제공)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10일 경기 시흥시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화학사고 대응요령 및 예방방법에 대한 맞춤형 화학 안전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은 화학공장이 밀집해 잠재적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화공단 지역 주민에게 화학물질 안전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대학생 10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화학물질의 중요성 및 위험성, 화학사고 발생사례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요원들이 착용하는 개인보호구를 학생들이 직접 입고 화학물질 현장측정 분석 장비를 시연하는 체험활동도 했다.

화학사고 및 환경오염을 관리하는 국가기관(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의 취업경로와 준비 과정을 소개하는 진로 상담도 진행했다.

이승환 한강청장은 “지속적인 사고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주민 생활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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