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의 투명성 확보"…안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신규 재구성 추진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예산의 투명성을 위해 운영 중인 '주민참여예산위원'을 신규로 재구성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65명(공무직 1명+시민64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은 8월 임기를 마친다. 이들은 2년 동안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그동안 시와 함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운영했다.

올해 총 36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추후 8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선정을 위한 홍보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서 총 152건의 주민 제안사업 중 107건, 55억7700만 원 예산에 반영해 70.4%의 반영률을 기록했다.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