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 9대 공약 발표…AI·교통·복지 전면 재편
운암뜰·세교3 중심 자족도시 구상…GTX-C·돌봄·청년정책 포함
- 이윤희 기자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운암뜰·세교3지구를 중심으로 AI 산업과 반도체 특화 단지를 조성해 자족형 미래도시를 구축하고, GTX-C 연장·KTX 정차·분당선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8일 밝혔다.
또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 24시간 돌봄체계 구축과 공공 산후조리원 도입 등 교육·보육 환경 개선, 청년 주거·창업 지원과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다문화 지원 확대,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 탄소중립 기반 안전 도시 조성, 시민 참여형 행정 혁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미래 산업 분야에서는 운암뜰과 세교3지구를 중심으로 첨단 산업 기반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산업과 주거, 일자리가 연결되는 자족형 도시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오산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이동 편의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복지 분야에서는 돌봄과 보육, 청년과 어르신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생애 전 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조 예비후보는 “오산을 산업·교통·복지가 균형 잡힌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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