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주차된 캠핑카 화재…컨테이너로 번졌다가 1시간 만에 진화

1명 대피…인명 피해 없어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8일 오전 10시 23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한 거리에 주차돼 있던 캠핑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캠핑카 1대를 모두 태운 후 인근에 설치된 컨테이너로 번졌다가 약 1시간 만인 오전 11시 23분께 진화됐다.

총대피 인원은 1명으로 집계됐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고 전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8/뉴스1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