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기술 보호하세요"…용인IP지원센터,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무료 정기·현장 컨설팅…IP 전략 수립도 지원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권(IP) 경쟁력 강화와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해 '용인IP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문을 연 용인IP지원센터는 경기지식재산센터(RIPC) 용인사무소다. 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권리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을 한다.
'정기 IP 컨설팅', '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 '기업 맞춤형 IP 전략 수립 지원' 등 3가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정기 IP 컨설팅은 기업 수요와 규모에 따라 일대일 상담, 세미나 등의 형태로 지식재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IP 컨설팅은 모두 전액 무료로 이뤄지며,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과 용인시산업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사업성과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식재산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용인IP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자들이 기술력으로 대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5월에는 'IP 전략 수립 지원'에 참여할 16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을 전문 기관과 연계해 핵심기술 보호 등 기업별 맞춤형 중장기 IP 전략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비를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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