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하세요”
10~20일 신청 접수…“브랜드 가치 향상·판로 확대 기대”
- 김평석 기자
(경기남부=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제작한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에 대한 사용 승인 신청을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사용 승인을 받은 농가나 단체는 '용인파미조아용'을 상품에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용인파미조아용'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영상 광고와 인터넷 배너 등을 통해 홍보도 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용인에 생산지를 두고 품질인증을 받은 품목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나 단체다. 접수는 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시는 현장 예비 심사와 영농경력, 산지 유명도, 성과도, 품질관리 능력 등에 대한 심의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승인 대상을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파미조아용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우수한 용인 농산물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우수 상품을 생산하는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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