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개시…아파트 400세대·오피스텔 156실

지하 2층~최고 47층, 3개 동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예상도 (사진 현대산업개발) /뉴스1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주거복합단지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 오피스텔은 89㎡ 156실이며 동시 분양한다.

아파트는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청약, 15일 당첨자 발표, 27~29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오는 8일 청약, 14일 당첨자 발표, 17일 정당계약 진행이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며 가정식 딜리버리와 카셰어링, 세탁 대행, 방역·방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하우스키핑, 케이터링 서비스, 이사·입주 청소, 공동구매 마켓, 택배 예약, 방문 세차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들이 마련된다.

입주민 전용 비서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운영된다. 전담 콜센터(전담 비서)를 통해 각종 요청사항을 접수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골프장이나 항공권 예약은 물론 취향에 맞는 와인 추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집에서 화상을 통해 진료받을 수 있으며 건강 상담부터 처방, 결제, 약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2000여 곳의 병원과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HDC 스마트홈 IoT 기술이 집약되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면서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가 적용된 단지 내 CCTV는 입주민들에게 보안이 강화된 출입 통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빈 주차공간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세대 현관은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을 설치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고, 현관 안면인식 카메라에는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화되는 블랙박스 기능이 있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료를 절감한다.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세대 기기 제어가 가능하고 전기차 충전 현황 조회, 방문 차량 등록, 선호 주차공간 알림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