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 "'하머니' 인센티브 15% 상향할 것"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생활밀착형 공약 1호로 '하머니 인센티브 15% 및 예산 2배 증액'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현재 시장 임기 중 평균 6~8% 수준에 머문 지역화폐 하머니의 인센티브를 평균 15%로 올리겠다"며 "방식은 상시 10%, 명절 20% 수준으로 운영해 평균 15%를 맞추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를 위해 현재 80억 원 규모인 인센티브 예산을 임기 내 연간 200억 원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정책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 지역화폐"라며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가게 부담은 덜고 경영난에 처한 자영업자들에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지역화폐 공약을 시작으로 △행복 아파트 만들기(공동주택 보조금 확대) △공공심야병원 및 주말 소아진료 확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건립 등 10대 생활밀착형 하남 공약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강 예비후보는 하남시 초이동 출신으로 강릉영동대 부총장,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 등을 역임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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