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4월 6일까지 장애인 주택 개조 신청 접수…최대 380만원 지원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4월 6일까지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선정된 가구에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등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선정대상은 총 12가구로 가구 당 38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에 거주하고 있는 등록장애인 중 소득액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자가 또는 임대주택 거주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액 기준은 △1인(381만 3363원) △2인(586만 6270원) △3인(816만 8429원) △4인(880만 2202원) △5인(932만 6985원)이다.
국가나 지자체에서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장애인이 쾌적한 생활 여건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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