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위한 서명운동 돌입
16일부터 온·오프라인 병행
- 송용환 기자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16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서울 종합운동장역(2·9호선)에서 시작해 성남, 용인, 수원, 화성시를 하나로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당위성을 알리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바라는 시민들의 의지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홈페이지나 배포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서명할 수 있다.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과 각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지를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수도권 남부 지역의 고질적인 도로 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균형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의 첫 단추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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