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정왕동 자원순환시설 불…소방당국, 진화 중
- 최대호 기자

(시흥=뉴스1) 최대호 기자 = 13일 오후 7시 5분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8대와 인력 60여 명을 진화 현장에 투입해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흥시청은 재난 문자를 통해 "월곶동 고물상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화재 현장 주변 도로를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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