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2026 공공인프라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AI·ESG 등 10개 과제 선정…기업당 최대 3000만원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7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인프라 실증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다.

이 사업은 판교·광교 테크노밸리의 공공시설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해 기업의 신기술과 혁신 모델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PoC)하도록 돕는 것이다.

모집 분야는 AI·ESG·RE100·4차 산업기술 등이며, 총 1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초기 2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실증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 본점·공장·연구소 중 하나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이다. 경과원은 신청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16일(수원시 광교)과 17일(성남시 판교) 현장답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이달 27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경과원 관계자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도내 기업들이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