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초중고교 입학준비금 1인당 10만원 지원
지역화폐로 지급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초중고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신입생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초중고교 신입생이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오프라인 신청은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입학준비금은 신청일로부터 2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이 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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