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다세대주택 불…50대 거주자 숨져

(안양=뉴스1) 최대호 기자 = 지난 3일 오후 6시 42분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1명이 숨졌다.

"집 안 화장실에 연기가 가득차 있다"는 다른 층 거주자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불이 난 2층 세대에 진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어 내부에서 쓰러져 있던 50대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불은 약 1시간만인 오후 7시 55분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