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년 북스타트 사업…책 꾸러미 제공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11일부터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임신부와 영유아,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가방(책 꾸러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관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임신부는 임신부 수첩을, 영유아 또는 아동 보호자는 6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자는 도서관 방문 후 배부 대장을 작성하면 단계별 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의 소통 유대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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