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등 신입생 1인당 10만원 입학축하금 지원
- 이윤희 기자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초등학교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동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 규모는 약 2000명으로, 학생 1인당 10만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보호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서적·문구·안경·의류·신발·가방 등 지정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세부 사용처는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권재 시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가정 모두에게 큰 변화의 시작”이라며 “입학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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