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마라토너 이봉주 '경기도 홍보대사' 됐다

박리디아·한지안·도른 에밀리도 위촉

사진 왼쪽부터 도른 에밀리, 한지안,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다리아, 박상민.(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가 가수 박상민,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 뮤지컬 연출가 박리디아, 아역배우 한지안, 방송인 도른 에밀리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이들에 대한 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문화예술·복지·청소년·국제교류·생활체육 등 도정 주요 정책 홍보 콘텐츠 출연하고 도정 홍보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통해 도의 정책과 가치를 도민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 지사는 "홍보대사를 수락해 줘 감사하다"며 "국민 4명 중 하나는 도민이다. 홍보대사들이 굉장히 많은 도민을 대표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즉석에서 홍보대사들에게 전통시장 내 '먹방'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홍보대사들과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이민사회국, 다회용기 사용, 골목시장 등을 살리기 위한 통큰세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영화제 등을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고 도가 전했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