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학생 대상 '전세피해 예방의 날 캠페인'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와 '전세피해 예방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신입생과 재학생 등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약 전후 유의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 피해 발생 시 지원 내용과 구제 절차도 안내했다.
전세 계약 전에는 △시세 대비 전세보증금의 적정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 설정 여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전세대출 가능 여부(필요 시) 등을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계약 후에는 △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전입신고를 통한 대항력 확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등을 점검해야 한다고 알렸다.
시는 매달 24일을 전세 피해 예방의 날(24데이)로 지정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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