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불

30분 만에 완진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6/뉴스1

(시흥=뉴스1) 김기현 기자 = 26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 시흥시 금이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101㎞ 지점을 달리던 폐목 수거용 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3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인 오전 10시 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발화 당시 운전자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