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양지면서 산불…헬기 등 투입 1시간여만에 진화
- 유재규 기자

(용인=뉴스1) 유재규 기자 = 19일 오후 2시51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정수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휘차 등 장비 19대, 인원 46명을 투입해 오후 4시에 불을 진압했다. 초진은 오후 3시45분께 이뤄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산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경찰과 산림청과 공동 대응으로 진화작전에 나섰다.
소방은 산불진화대 및 헬기 등을 투입 민가로 불길 확산을 차단하는 동시에 산불 진화를 병행했다.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산불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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