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전국 최초 지역에 '국립소방박물관' 건립…내년 개관"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에 '국립소방박물관'이 건립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립소방박물관은 소방청이 2018년부터 광명동 일대 지상 3층, 연면적 4772㎡ 규모로 추진해 온 국가사업이다. 대한민국 소방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11월까지 내부 인테리어와 전시물 설치를 완료해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부지에 있던 공동묘지 이장과 보상 업무를 위해 시비 30억 원을 투입, 박물관 건립에 지원을 이어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립소방박물관이 시민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광명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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