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설 명절 위해"…시흥시, 14~18일 종합대책 수립

시흥시청 전경.(시흥시 제공)
시흥시청 전경.(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이 불편한 일상을 보내지 않게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4~18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2개 반, 총 96명의 인원을 배치한다.

종합상황실은 △행정반 △재난안전대책반 △물가대책반 △연료대책반 △성묘대책반 △위생반 △환경감시반 △청소대책반 △상수도반 △수송대책반 △보건의료반 △가축전염병대책반 등으로 편성된다.

주요 사항으로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를 '물가 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성수품 수급 상황 점검과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 등을 강화한다.

15~17일 생활폐기물 수거가 중지돼 연휴 이전인 13일과 14일 쓰레기 집중 수거와 취약지역 사전 청소가 이뤄진다.

성묘객 집중이 예상됨으로 사전 분산 성묘를 유도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 공백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