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예비·초기 창업자 최대 2500만원 지원…3월6일까지 모집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홍보 포스터.(광명시 제공)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홍보 포스터.(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창업자금 지원사업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집은 3월6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모두 지역에 1년 이상 주둔해야 한다.

올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모집 분야를 세분화했다. 총 20개 팀을 선발하며 △일반창업 10개 팀 △청년창업(만 39세 이하) 5개 팀 △예비창업 5개 팀 등으로 나눠 모집한다. 청년창업은 일반창업 분야와 교차 지원할 수 있으나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외주 용역비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해야 한다.

신청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