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최대 70만원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된 식당에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 등급 가운데 하나를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중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후드·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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