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첫 임시회 개회…조례안·동의안 등 20개 안건 심의
유진선 의장 "흔들림 없는 의회 역할 다할 것"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의회가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의 노고와 시민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올해도 시민의 입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흔들림 없이 의회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주요업무 보고를 듣고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이라며 "경청과 소통, 협력의 자세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11일까지 열린다. 시의회는 조례안 12건, 동의안 4건, 보고 4건 등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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