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27개 사업 추진
-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4년 최초 선정 후 지난해까지 매년 공모에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왔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4950만 원에 시비를 더해 전체 예산 9900만 원을 투입, 올해 2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총 5개로, △직업능력 △성인 진로 개발 △인문교양 △문화예술 △기반 구축 등이다.
하은호 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시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얻은 결과"라며 "그동안 쌓아온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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