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초등학교 신입생에 입학지원금 10만원 지급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3월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공평한 교육환경을 보장받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약 3000명의 초등학교 신입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입학일 이후 시로 전입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시 지역화폐인 '하머니'로 지급된다,
신청은 3월부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입학지원금이 초등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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