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2월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경기 가평군 청사(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기 가평군 청사(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2월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당일 또는 숙박형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다. 내국인은 10인 이상, 외국인은 4인 이상이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내 관광지 2곳 이상(유료 1곳 포함)과 관내 음식점 1곳을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또 당일 관광 일정에 자라섬 꽃 페스타 방문이 추가될 경우 1인당 1만 2000원으로 지원금이 상향된다.

숙박형 관광객을 유치한 경우에는 관내 관광지 2곳(유료 1곳 포함), 관내 음식점 1곳,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 시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최소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가평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 전통시장을 연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