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박물관,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단체 부문 선정…지역 문화자원 보존·연구·교육 성과 인정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안양박물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유공 분야' 단체 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포상 조례'에 따라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이다.
안양박물관은 2004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수집은 물론 연구, 전시 및 교육 운영을 통해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안양박물관은 공립박물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시·학술연구·교육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박물관은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연구·활용하는 공립박물관으로, 지난 2006년 2종 역사관으로 최초 등록된 이후 2019년 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됐다. 현재 상설전시를 통해 안양의 지역사를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학술연구 및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안양박물관의 소장품·전시·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양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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