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설맞아 2월 7~18일 지역화폐 결제 시 10% 캐시백
1인당 최대 3만 원 지급…인센티브 10%도 유지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설을 맞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기 위해 2월 7일부터 18일까지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설 특별 캐시백'을 시행한다.
캐시백은 사용자가 충전한 금액(사용자 충전금)으로 결제한 경우에만 받을 수 있다. 정책수당 등으로 받은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한다. 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3만 원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설 특별 캐시백과 별도로 매달 지급되는 지역화폐 인센티브는 기존과 동일하게 10%로 유지된다. 월별 인센티브는 1인당 충전 한도 50만 원 내에서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화폐를 활용한 민생경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