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갈등관리 전문 공직자' 양성 박차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공직자 30명을 상대로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갈등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은 5월 20일까지 16차시로 진행된다.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고, 합리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게 목표라고 시는 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 갈등의 이해 △갈등 분석 및 진단 방법 △조정·중재 기법 △공공정책 갈등 사례 분석 △갈등관리 전략 수립 등이다.
임정완 시 시민협력교육국장은 "복잡·다양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공공 갈등 관리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 중 하나"라며 "최고전문가 과정으로 지역 내 갈등을 보다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지속해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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