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고속도로 강하IC 포함돼야…재선 도전"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28일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을 거듭 강조했다.
전 군수는 이날 오후 양평군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과 관련해 2차 특검이 진행되고 있어 지켜봐야 하겠지만, 반드시 강하면에 IC가 들어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속도로 예타(안)에는 양평군에 IC가 포함돼 있지 않다"며 "군에 IC가 있어야 하는데 IC가 있어야 할 장소는 강하면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에서 나온 강하IC가 포함되는 노선은 '변경안'으로, 감일JCT~북광주JCT~남종IC~강하면 왕창리 인근(IC 신설)~양평JCT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종점은 강상면 일대다.
원안인 양서면 종점 안엔(감일JCT~북광주JCT~남종IC~강하면 국지도 88호선 연결~교량)엔 강하IC가 포함되지 않는다
전 군수는 또 "민선 9기에 출마하겠다. 군수가 돼서 많은 발전을 이뤄내겠다"며 재선 의지도 내비쳤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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