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서 유기동물 교감·입양"…수원시, 동물병원 6곳 쉼터 지정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목표로 동물병원 6곳을 '2026년 푸른손길 유기동물 입양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푸른손길 유기동물 입양쉼터 6곳은 △장안동물병원 △24시 당신의 동물의료센터 △레이동물병원 △플러스동물의료센터 △두리동물병원 △광교산동물병원이다.
푸른손길 유기동물 입양쉼터에 방문하는 시민은 언제든 보호를 받고 있는 유기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입양이 확정되면 입양비 지원(최대 15만 원), 동물등록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생활권 안에 입양쉼터를 조성했다"며 "시민과 유기동물의 소중한 만남이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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