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전기차 구매 지원 사업 시행…예산 28억 투입
- 양희문 기자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올해 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기차를 새로 구매하는 군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물량은 총 219대로 △승용차 170대 △화물차 45대 △승합차 4대다.
신청 자격은 구매 신청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군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올해부터 전환지원금이 신설됐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면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군비 30만 원)이 지원된다.
전기차 구매 지원 사업과 전환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군 환경과에 연락하면 된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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