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수원 자원순환시설 화재…폐기물 15톤 소실
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28일 새벽 3시 36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자원순환시설 내 야적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야적장에 적재돼 있던 플라스틱 등 생활 폐기물 18톤 가운데 15톤이 타고, 인근 160㎡ 규모 가설건축물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멀리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7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오전 5시 3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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