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27일, 화)…새벽 남부 약한 눈, 아침부터 '맑음'

절기상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간밤에 쌓인 눈 위를 걷고 있다. 2026.1.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절기상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간밤에 쌓인 눈 위를 걷고 있다. 2026.1.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경기=뉴스1) 김기현 기자 = 27일 경기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이른 새벽부터는 남부 서해안과 내륙에 약한 눈발이 날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 최저 기온은 -13~-7도, 낮 최고 기온은 -2~0도로 예상된다.

주요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8~-1도, 광명 -8~-1도, 이천 -8~-1도, 김포 -9~-1도, 파주 -9~0, 연천 -13~-3도다.

남부 서해안에는 자정부터 새벽 3시까지 눈이 조금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1㎝다.

새벽 3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남부 내륙에 0.1㎝ 미만 눈이 날리겠다.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서해 앞바다 물결은 1.0~2.0m로 일겠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