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5년 성과평가 최고 등급
수도권 유일 고용노동부 4대 청년 고용 지원사업 수행
"고교생부터 지역 청년까지, 청년 생애주기 아우르는 지원체계"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단국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 1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는 6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거점형)’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청년 고용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고용노동부의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중 단국대가 유일하다.
이번 성과평가에서는 △원스톱 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활용 △취업상담 및 취업프로그램 운영 △기업 발굴·매칭 등 취업 지원 △고교생·재학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 활성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사업 만족도 제고 및 참여자 취업 준비도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단국대는 사업 운영의 체계성, 참여자 확대 성과, 지역 청년 고용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 취업 역량 형성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대학 입학 이후에는 학년별·수준별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해 졸업 이후 취업 준비 공백을 최소화한 점은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내 고교,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과 협력해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청년 고용 거점 역할을 수행한 것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청년 생애주기에 맞춰 단절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민동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재학생과 지역 청년 누구나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겠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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