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민농장 텃밭 분양…'도시농부 815팀' 모집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가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올해 기흥구 공세동·고매동 용인시민농장에서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 815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분양(760팀)과 2자녀 이상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 국가유공자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분양(40팀)이다. 장애인이 간편하게 텃밭을 꾸릴 수 있는 상자텃밭팀(15팀)도 모집한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고매동 용인시민농장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경기도공유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다음달 23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선정되면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한 뒤 이행협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텃밭 분양료 3만원도 납부해야 한다. 경작은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농업 체험을 즐기며 신선한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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