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주 4.5일제 본격화, 하남시 '금요일 오후 1시 퇴근'

수도권 지자체 중 처음으로 4.5일 근무제 실시

경기 하남시가 수도권 지자체 중 처음으로 4.5일 근무제 도입해 본격적으로 시행한 16일 경기 하남시청의 한 사무실 자리에 4.5일근무제로 퇴근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하남시의 4.5일제는 유연근무제 중 '근무시간선택형'을 활용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추가 근무를 한 뒤 금요일 13시 조기 퇴근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의견 수렴 및 수요조사를 거쳐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2026.1.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6일 경기 하남시청의 한 사무실 자리에 4.5일근무제로 퇴근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경기 하남시가 수도권 지자체 중 처음으로 4.5일 근무제 도입해 본격적으로 시행한 16일 경기 하남시청에서 한 공무원이 퇴근 준비를 하고 있다. 하남시의 4.5일제는 유연근무제 중 '근무시간선택형'을 활용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추가 근무를 한 뒤 금요일 13시 조기 퇴근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의견 수렴 및 수요조사를 거쳐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2026.1.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6일 경기 하남시청에서 한 공무원이 퇴근 준비를 하고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하남=뉴스1) 김영운 기자 = 경기 하남시가 수도권 지자체 중 처음으로 주 4.5일 근무제를 시범 도입했다.

그동안 도내 여러 지역에서 4.5일제와 관련해 많은 논의가 이뤄졌지만 수도권 지자체 중 실제로 도입된 건 하남시가 유일하다.

시의 4.5일제는 유연근무제 중 '근무시간선택형'을 활용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추가 근무를 한 뒤 금요일 조기 퇴근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말과 연계된 2.5일의 휴식 시간을 보장해 직원들의 근무시간 대 업무 몰입도를 높여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다만 민원 대응 등 필수 행정기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요일의 경우 결원율을 30% 이내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 각 부서에선 대직자 지정, 인수인계 강화 등 민원 불편 최소화 방안을 사전에 마련하고, 주 단위로 출·퇴근 시간 등록을 의무화해 복무 관리를 철저히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7월까지 시범 기간을 운영해 관련 제도를 보완할 예정이다.

16일 경기 하남시청에서 한 공무원이 퇴근 준비를 하고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6일 경기 하남시청의 한 사무실 자리에 4.5일근무제로 퇴근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6일 경기 하남시청의 한 사무실 자리에 4.5일근무제로 퇴근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6일 경기 하남시청에서 한 공무원이 퇴근 준비를 하고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6일 경기 하남시청에서 한 공무원이 퇴근 준비를 하고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6일 경기 하남시청의 한 사무실 자리에 4.5일근무제로 퇴근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6일 경기 하남시청의 한 사무실 자리에 4.5일근무제로 퇴근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6일 경기 하남시청에서 한 공무원이 퇴근 준비를 하고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kkyu61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