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최우수상 수상

2년 연속 수상…"맞춤형·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성과 인정"

이천시청 전경.(이천시 제공) /뉴스1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천시는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년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시는 돌봄 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천시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일시보호 △식사지원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8대 돌봄 서비스 전 영역을 지원하고 있다.

돌봄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815명에게 개별화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지원. 돌봄 서비스의 접근성과 품질도 강화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더 많은 시민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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