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문봉동 도로서 승합차 폭발 사고…운전자 화상
사고 여파로 전력 선로 끊겨 일대 정전
- 최대호 기자
(고양=뉴스1) 최대호 기자 = 15일 오후 8시 8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 내부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가 안면부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고 여파로 인근에 설치된 전력 선로가 끊어지면서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현재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해당 승합차가 에어컨 수리업체 차량인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양시는 오후 8시 44분쯤 재난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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