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서 사고 수습하던 택시기사, 카니발·스타리아에 치여 참변
- 양희문 기자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택시 기사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0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한 국도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택시가 1톤 포터 트럭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후 뒤따르던 카니발이 택시를 추돌,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A 씨가 사고 충격에 의해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로로 넘어갔다.
반대편 차로에 쓰러져 있던 A 씨는 주행하던 스타리아 승합차에 치여 끝내 숨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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