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예방" 경기 광주시, 안전보건관리 자문 110개 농가 모집

상담사가 현장서 위험성 평가·관리체계 구축 지원

경기 광주시청 경(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농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 작업 안전보건관리 자문’ 참여 농가 110곳을 2월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문 참여 농가를 모집하기로 했다. 전문자격증 또는 관련 자격을 보유한 상담사가 농 작업 현장을 방문해 위험성 평가를 하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자문 대상은 광주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 경영주 뿐 아니라 일반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농가에는 안전보호 물품이 제공된다.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기술팀과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신청 서류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지정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청 농업지원과 생활기술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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