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말농장 4곳 신청 접수…자부담 1만7000원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주말농장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주말농장은 △단원(신안산대 부근) △초지역(초지역 4번 출구 앞) △유원지(화랑유원지 내) △상록 농장(한대앞역 인근) 등 4개소 총 2604구획 규모로 운영된다.

각 농장은 1구획당 1만7000원의 사용료가 부과되며 지역 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명의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에서 중복 신청할 경우, 추첨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컴퓨터 추첨 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통보되며 사용료를 납부할 수 있는 가상계좌도 함께 발송된다.

신청은 오는 3월5일부터 사흘간이며 선정 시, 3월21일~11월22일 사용할 수 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