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장상지구 고속도로IC 설치 타당성 보고서 도로공사 제출"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장상 공공주택지구 고속도로 나들목(IC) 설치공사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 보고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종 보고서는 고속도로 직접 연결 문제에 대한 타당성 조사 내용이 담겼다.
3기 신도시인 장상지구가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접하고 있음에도 고속도로와 직결되는 진출입 IC가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주로 작성됐다.
구체적으로 △장래 교통량 예측 △인근 IC의 기능 분담 △고속도로 및 주변 도로망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시는 이번 최종 보고서 제출을 위해 장상지구 개발에 따른 장래 교통 수요 증가와 주변 도로망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고속도로 IC 설치의 필요성·기술성·경제성을 검토한 뒤,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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