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 후보군 권혁우, 출판기념회 열고 정치 비전 제시

삶의 기록 담은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17일 출판기념회

권혁우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가 17일 자신의 삶과 신념을 담은 책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출판기념회를 연다.(권혁우 상임대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권혁우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현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가 17일 자신의 삶과 신념을 담은 책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은 권 상임대표가 나고 자란 '계원율림' 농장에서의 유년 시절을 시작으로, 수성고등학교 시절의 열정, 성균관대 부총학생회장 시절 민주화를 외쳤던 청년기의 결기, IMF 위기 속에서 창업에 도전한 치열한 기록을 담았다. 또한 첫사랑 아내와의 이야기,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꿈꾸는 더 나은 세상에 대한 바람도 솔직하게 풀어냈다.

권 상임대표는 "거센 바람에 흔들린 순간도 많았지만 그 바람이 있었기에 더 높이 날 수 있었다"며 "옳다고 믿는 길을 걸어온 삶의 궤적을 시민들과 나누고 싶다"고 출간 취지를 밝혔다. 이어 "왜 '기본사회'를 말하는지, 왜 수원이 '기본이 강한 도시'가 돼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이 책에 담았다"고 강조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저자와 시민들이 직접 만나 삶과 정치, 수원의 미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 지방선거 수원시장 후보군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권 상임대표의 출판기념회는 17일 오후 2시부터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주요 약력

△1973년생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수원미래시민연대 공동대표 △성균관대학교 수원동문회 회장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