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궁평항 일대 푸드트럭 화재…60대 여성 안면부 화상
- 김기현 기자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화성시 궁평항 일대 푸드트럭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다쳤다.
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7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 인근에 세워진 한 푸드트럭 기름솥에 불이 붙었다.
당시 푸드트럭 관계자인 60대 여성 A 씨는 직접 물을 뿌리는 등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불은 푸드트럭을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0여 분 만인 오전 10시 14분 모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름솥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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