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찌검하고 넘어뜨리고…동탄 유치원 교사 원아 학대 혐의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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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이마를 손으로 밀치는 등 원아들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20대 유치원 교사 A 씨가 검찰에 넘겨졌다(뉴스1 11월21일 참조).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0월 자신의 근무지인 화성시 동탄신도시의 한 유치원에서 5세 원아 2명의 이마를 손으로 때리고, 의자에 앉은 채 밀어 넘어뜨리는 등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다.

피해 아동으로부터 피해 사실을 접한 부모는 유치원 내 설치된 CCTV 영상을 통해 학대 사실을 확인 후 경찰에 신고했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1일 A 씨를 입건해 조사했고, 지난 15일 검찰에 송치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