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진위면 야산서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3일 오후 2시 25분께 경기 평택시 진위면 봉남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8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오후 3시 27분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산림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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